(사진=신동욱 트위터) |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국민의당 당권주자들에 대해 언급했다.
신 총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천정배, 정동영 흘러간 옛 노래 꼴이고 안철수 발표만 하면 부도나는 꼴이고 이언주 못 먹는 감 찔러보는 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밥그릇 챙기기만 열중하는 꼴이고 부도 직전 어음깡 꼴이다. 그 나물에 그 밥 꼴이고 못난이 사남매 꼴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국민의당은 8·2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기호 1번에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 기호 2번에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 기호 3번에 정동영 의원, 기호 4번에 천정배 전 대표가 추첨을 통해 배정됐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