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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윤수현, 독보적 실력으로 '흘러온 남매' 무대 완벽 소화

입력 2017-08-1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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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현3
(사진=방송 캡처)

 

'가요무대'에 가수 윤수현이 출연해 완벽한 무대를 펼쳤다. 

 

14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 제 1527회에 출연해 가수 김소유와 함께 이난영, 심연옥의 '흘러온 남매'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수현은 우월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실력으로 '흘러온 남매' 무대를 완벽 소화했다.

 

윤수현은 '흘러온 남매'를 특유의 진한 음색으로 열창해 다시 한번 전통 트로트의 계보를 잇는 가수로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가요무대'에는 진해성, 안다미, 김상배, 전부성, 박윤경, 신유, 배금성, 문희옥, 고영준, 현철, 소리꾼 김용우, 김용만, 최유나, 설운도, 박혜신 등이 출연했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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