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동욱 트위터 |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믿고 먹을 수 있는 계란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드시는 것 밖에 없다"고 말했다.
신 총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살충제 계란 번호 조회도 무너졌다. 이제 안전한 계란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께 계란 한판 진상한다. 이 계란으로 삶아도 드시고 날 것으로도 드시길. 계란 먹기 캠페인 제안한다."고 말했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신 총재는 계란 한판을 들고 서 있다.
앞서 신 총재는 "국민 먹거리 계란을 위해 문 대통령께 날계란 먹기 캠페인을 제안한다."고 말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