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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이상민과 다정샷…“선뜻 문을 열어주어 퍼와 목걸이, 팔찌를 선물했고”

입력 2017-10-1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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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사진=이상민 인스타그램)

 

'미운우리새끼'의 이상민이 가수 도끼의 집을 방문해 화제인 가운데 이상민과 도끼가 찍은 사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상민은 지나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끼가 선뜻 문을 열어주어 나는 도끼에게 퍼와 목걸이, 팔찌를 선물했고. 도끼는 완전체 집과 도끼의 발매 전 음원까지 들려주었다. #스웩 #미운우리새끼 오늘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이상민과 도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스웩 넘치는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같은 아파트에 사는 래퍼 도끼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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