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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영상] 뮤지컬 '시카고', 더블 캐스팅으로 더욱 기대되는 뇌쇄적인 무대

입력 2018-05-2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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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quence 02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이 29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에 배우 최정원, 박칼린, 아이비, 김지우, 안재욱, 남경주, 김영주, 김경선 등이 무대에 올라 열연을 펼쳤다.

올해로 14번째 시즌을 맞은 '시카고'는 1920년대 재즈의 열기와 냉혈한 살인자들이 만연하던 시대, 미국의 쿡카운티 교도소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벨마 켈리 역에는 최정원·박칼린, 록시 하트 역에는 아이비·김지우, 빌리 플린 역에는 남경주·안재욱 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시카고'는 오는 6월 22일까지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최민석 기자 yullir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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