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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전에 '미녀 작사가' 메이비가 있었다

입력 2019-03-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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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tile

메이비가 작사가로 다시 한 번 활약해주는 네티즌들이 늘고 있다.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미닛', '겟차', '쉘위댄스' 등을 비롯해 김종국의 '중독', MC 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등을 작사했다. 

메이비는 작사가로 시작해 가수로 데뷔했고, 한 방송에서 "저작권료가 많이 집에만 있어도 괜찮다"면서 저작권료를 언급한 바 있다. 

현재 미녀 작사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이나와 비교하며 다시 한 번 메이비의 음악을 듣고 싶다는 반응이 많다.

한편 메이비는 배우 윤상현과 함께 SBS '동상이몽'에 출연했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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