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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미, 몸매 이 정도? ‘美친 글래머 여신’ 등극 ‘남심 흔들’

입력 2019-07-0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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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22;55;54
가수 요요미 인스타그램

 

8일 오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한 가수 요요미의 반전 글래머 몸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요요미는 지난 1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섹시한 척 한방울??오늘도 즐거웠쪄욤^^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당ㅠㅠ더 열심히 할께욤!!!여러분들 사랑해욤욤 뾰옹뾰옹”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요요미는 밀착하는 빨강 니트와 하얀색 테니스스커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그의 숨겨왔던 반전 몸매가 눈길을 끈다.

 

1994년 10월 8일에 태어나 올해 나이 26세인 요요미는 청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키 160cm, 41kg인 요요미는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해 2018년 제1회 그린어스 어워드대상 BEST 트롯상을 수상했다.

 

한편 요요미는지난 2018년 12월 그린리본 환경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유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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