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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퀄리티의 소재의 우수한 핏감의 래쉬가드를 선보이고 있는 ‘어즈로니(USRONNIE)’가 마련한 6주년 기념 1+1 이벤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14일(수)부터 시작된 6주년 기념 이벤트는 선착순 500명에 한하여 정가 3만 4천원의 제품을 2만 9천원에 1+1로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시작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고, 시작한지 이틀만인 15일(목) 준비 수량을 모두 소진하며 마무리 됐다.
이벤트로 선보인 제품은 ‘시그니쳐캡 블랙 + 썬데이캡 화이트’ 또는 ‘시그니쳐캡 화이트 + 썬데이캡 블랙’으로 래쉬가드나 수영복, 화려한 휴양지 패션 등 어디에나 멋스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캡모자다.
어즈로니 관계자는 “최근 중국산 가품이나 사진, 디자인을 무단 도용한 저퀄리티 제품들이 보이는데 어즈로니는 국내 제작만 고집하는 품질에 자신감이 있는 브랜드”라면서 “이번 이벤트는 지난 6년 동안 꾸준한 관심으로 어즈로니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라고 말했다.
한편, 어즈로니의 래쉬가드는 전 제품에 오드람프 봉제를 채택해 오랜 시간 착용해도 피부에 자국이 남지 않고 스판 원단 특유의 늘어남과 복원력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직접 인증받은 고퀄리티 원단인 크레오라 원단을 주소재로 채택해 자외선 차단능력과 쾌적한 착용감, 높은 신축성 등을 자랑한다./오수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