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일우 SNS) |
배우 정일우가 송흥민이 출전한 토트넘과 뉴캐슬의 축구 경기를 직관했다.
26일(한국시간) 정일우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그가 돌아온다. SON. 흥민이 형”이라는 글과 함께 경기장을 배경으로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는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한편, 징계를 마치고 돌아온 손흥민의 투입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이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