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조별리그 조별리그 B조 3차전 한국 대 나이지리아와의 경기. 한국 이승현(왼쪽)과 라건아가 급작스러운 심정지로 숨진 정재홍 선수를 기리기 위해 검은 테이프를 부착한 채 경기에 임하고 있다. (대한농구협회=연합)
4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조별리그 조별리그 B조 3차전 한국 대 나이지리아와의 경기. 한국 이승현(왼쪽)과 라건아가 급작스러운 심정지로 숨진 정재홍 선수를 기리기 위해 검은 테이프를 부착한 채 경기에 임하고 있다. (대한농구협회=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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