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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병 몸매' 일라이 ♡ 지연수, 20대 기죽이는 비키니 사진 '시선강탈'

입력 2019-11-0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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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지연수는 최근 자신으 인스타그램계정에 남편 일라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수는 아이 엄마라 믿을 수 없는 명불허전 핫바디를 과시하고 있다.

지연수와 일라이는 슬하에 아들 1명이 있다.

 

한편 지연수는 타임트라이얼 메인팀, DDGT 가렛팀, 베이징모터쇼 등 다양한 행사에서 레이싱모델로 활약했다. 그는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로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쓸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연수의 남편 일라이 국적은 미국으로 2008년 유키스 미니 1집 앨범 'New Generation'으로 데뷔했다.

  

유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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