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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아버지 김성갑 코치와 아드레날린 '뿜뿜' 스포츠 부녀 인증

입력 2019-11-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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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갑 유이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걸그룹 출신 배우 유이가 아버지 김성갑 전 SK 와이번스 코치와 함께한 운동 셀카를 공개했다.

유이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 전 코치와 헬스장에서 운동한 모습과 함께 “우리 아빠랑 해외 와서도 운동! 아빠랑 간만에 같이하니까 넘나 좋은 것”이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와 김 전 코치는 운동으로 다져진 부녀임을 인증했다. 유이는 8등신 미녀의 탄탄한 몸매를, 김 전 코치는 57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했다.

김 전 코치는 1985년 삼성라이온스에 입단해 빙그레이글스, 태평양돌핀스 등을 거친 야구선수 출신으로, 지난해 11월까지 SK와이번스의 수석코치로 활약했다.

유이는 올해 3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해 최수종과 애틋한 부녀 연기를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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