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경석 인스타그램 |
서경석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현미밥만 먹다가 거의 세 달 만에 처음으로 흰 쌀밥에 국물을 먹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경석은 종전 넉넉했던 턱선과 살집이 확연히 사라진 모습이다. 신장 173cm에 94kg까지 나갔던 그는 자신이 구단주로 있는 연예인 축구단에서 경기도 제대로 뛰지 못했다. 평소 좋아하던 아이스크림을 과다 섭취해 급격히 체중이 불어났다고.
사진=쥬비스 |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