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콰이엇 인스타그램 |
25일 더콰이엇은 “새 레이블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를 염따와 함께 설립했다”고 밝혔다. 염따 역시 “동갑이랑 회사를 만들었지 뭐야. ‘살아숨셔3’ 11월 28일 발매”라고 새 출발을 알렸다.
빠른 1985년생 더콰이엇과 1984년생 염따는 절친한 친구로 다양한 협업을 통해 친분을 과시해왔다.
더콰이엇은 지난 7월, 2011년 도끼와 설립한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드 해체 이후 4개월여 만에 새 레이블을 설립하게 됐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