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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나 심형탁, "섹시 아이 힘들닭"...초콜릿 복근 '여심쿵'

입력 2015-12-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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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마리와 나 심형탁이 화제인 가운데 마리와 나 심형탁의 탄탄 복근이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다.

마리와 나 심형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섹시, 아이 힘들닭~ 9월 위하여 달린닭"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 심형탁은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복근을 강화하는 훈련을 받고 있다.

상의를 들어 올린 심형탁은 초콜릿 근육과 함께 우람한 팔뚝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가 출연한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새 예능 '마리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 동물을 돌보지 못하게 된 주인을 대신해 돌보미로 나선 스타들의 이야기가 꾸며졌다.

(사진=심형탁SNS)

 

 

최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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