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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갤럭시S8, 오래 기다려온 아이폰 킬러 ‘전무후무 셀링포인트 7가지’

입력 2017-03-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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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8이 베일을 벗었다. 적진 미국에서 공개된 이번 삼성전자 갤럭시S8에 전 세계의 관심과 환호가 쏟아지는 가운데, 가히 세계 최고라 칭할 수 있는 7가지 셀링포인트를 꼽아봤다.


1. 더 뛰어난 카메라
카메라 성능이 크게 개선 됐다. 특히 앞면의 경우 전작이 500만 화소였던 반면 이번엔 800만화소로 향상됐다. 스티커로 사진을 꾸밀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됐다. 동영상의 경우 움직이는 인물에도 초점을 맞출 수 있다.

2. 더 예뻐진 디자인
홈버튼이 사라졌다. 전작까지 직접 누르는 방식의 홈버튼이 달려있었다. 디스플레이 양 옆이 둥근 ‘엣지’ 화면에 홈버튼을 없애면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완성했다. 한 화면에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3. 더 안정된 배터리 수명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S7과 동일하나 갤럭시S8플러스의 경우 3500mAh로 오히려 줄었다. (기존 3600mAh) 하지만 성능은 거의 비슷하다. 발화 사고를 의식한 ‘안전주의’로 분석된다.

4. 더 파워풀한 게이밍 성능
스마트폰 화면을 PC로 보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덱스 스테이션에 갤럭시S8을 꽂기만 하면 된다. 삼성 덱스가 TV 대체재가 될 거란 전망도 나왔다. PC 모니터 속 또 다른 모니터로 스마트폰 화면이 나오는 전혀 다른 멀티태스킹이다.

5. 더 향상된 VR 경험
‘기어 360’ 카메라를 선보이며 사용자 중심의 VR 경험 확대에 나섰다. 360도 전 방향 촬영이 가능한 기어 360 신제품은 4K 해상도의 초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6. 더 편한 사용자 맞춤 기능 ‘빅스비’
야심작 ‘빅스비’도 그 모습을 드러냈다.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지능형 인터페이스로 음성, 터치, 카메라 등 다양한 입력 방식을 통해 사용자를 이해하는 인공지능이다. 딥 러닝 기술로 사용할수록 최적화된 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7. 더 안전한 생체인증
지문과 홍채와 얼굴을 모두 인식한다. 홍채인식과 얼굴인식은 처음이다. 얼굴인식의 경우 화면 잠금을 푸는 데만 쓰이고 결제 등에는 활용할 수 없어 보안성을 높였다.

“갤럭시 S8은 삼성이 오래 기다려온 아이폰 킬러”
-영국 일간지 텔레그레프-

“-가장 섹시하고 가장 똑똑한 스마트폰”
-해외 IT 전문매체 톰스가이드-

“빅스비는 갤럭시S8을 전화기 그 이상으로 만들어 준다”
-미국 경제전문 매체 CNBC-

삼성전자 갤럭시S8은 오로지 혁신으로 마침내, 왕의 귀환을 만천하에 알렸다. 전 세계인 맞춤형 스마트폰, 그 비상을 응원한다.

박민지 기자 pmj@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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