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부동산 > 분양정보

발빠른 투자자, 역세권 잔여세대를 노려라

초역세권 초소형아파트, 역주변 2룸 상품 희소가치 커

입력 2019-06-07 09:07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BR
작년만 해도 높은 경쟁률로 정당계약 일정에 분양 완료 될 만한 상품들이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최근 일부 잔여세대를 남기고 있다. 이에 따른 발빠른 투자자들은 이런 잔여세대 상품 중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는 부동산 상품들을 찾아 나서고 있어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역세권 인근에 위치한 잔여세대의 소진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5호선 화곡역 도보 약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소형 아파트 컴팩트 H 밸리움은 아파트 임에도 불구하고 오피스텔처럼 풀옵션 가전(시스템 에어컨, 빌트인냉장고, 드럼세탁기, 공기청정기, 붙박이장 등)을 무상 제공해 임대시 신혼부부 또는 비혼세대 등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임대 투자 상품으로 주목받는다.

화곡역 컴팩트 H 밸리움은 1~3인 가구의 거주를 위한 2룸 구조로 특화되어 있으며 실사용면적 약 12평의 3bay,2bay,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1~2인가구 증가 및 고령화 시대에 따른 down sizing 및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는 인구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소형아파트 상품의 인기 점점 높아지는 지금, 변화되고 있는 인구 구조에 따른 미래지향적 맞춤 부동산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곡역 컴팩트H밸리움은 초역세권의 입지로 편리한 대중 교통과 편의시설을 필요로 하는 경우 적절한 상품으로, 강서구 최고 유동인구 확보 지역으로 풍부한 임대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화곡역은 개발호재로 서부광역철도(원종~화곡~상암~홍대선)가 예정되어 있어 현재 5호선 화곡역을 도보 약2분에 이용 할 뿐 아니라 더블역세권에 대한 기대감 또한 커지며 향후 시세 차익까지 바라볼 수 있는 매력적 입지를 갖추었다.

현장 위치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 1065-2에 위치하며 입주는 올해 분양가는 2억5천~2억7천대로 청약계약 완료 후 잔여25세대에 대하여 6월 15일 토요일 11시부터 선착순으로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올해 10월이며 중도금이 없어 계약금 10%로만 납부하면 계약이 가능하다. /오수정 기자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