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법정 구속됨에 따라 삼성은 비상경영이 불가피해졌다. 이 부회장은 일단 '옥중 경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진은 19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
온라인 핫클릭
스포츠 월드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이시각 주요뉴스
- 노조 회계 공시율 89.4%…민노총 산하 금속노조는 ‘불참’
- 산업부, AI로 생산 고도화 AI 자율제조 생태계 구축에 1000억 투입
- 정부, ‘인니 KF-21 분담금 6000억’ 수용 가닥
- 윤 대통령, 치료 앞둔 이재명에 전화…“건강 염려 안부 전해”
- 윤재옥 “전대 6말7초 총의 모아져…황우여, 관리할 것으로 믿어”
- 추미애, 국회의장 출마…“개혁 국회 만들어 민생 되살릴 것”
- 증시 강보합 마감...HD현대마린 상장첫날 100% 가까이 급등
- 21대 국회 종료 임박…경제·민생법안 무더기 폐기 위기
- 윤석열 정부 2년, ‘윤석열표 정책’ 시도했지만 급브레이크
- 세계 최대 '액화수소플랜트' 준공…SK E&S, 수소경제 신호탄 쐈다
TODAY TOP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