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월이면 집권 10년 차를 맞는다. 김 위원장은 2011년 12월 부친의 사망으로, 같은 달 '1인자' 자리에 오른 뒤 10년간 자신의 지위를 공고히 다져 최근에는 '수령' 칭호까지 붙는 등 선대와 같은 반열에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연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월이면 집권 10년 차를 맞는다. 김 위원장은 2011년 12월 부친의 사망으로, 같은 달 '1인자' 자리에 오른 뒤 10년간 자신의 지위를 공고히 다져 최근에는 '수령' 칭호까지 붙는 등 선대와 같은 반열에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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