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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가비, 신규 웹 예능 '컴플렉서' MC 확정

입력 2022-03-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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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스튜디오)

힙합 뮤지션 넉살과 댄서 가비가 새 웹 예능 ‘컴플렉서’ 진행을 맡는다.

10일 JTBC스튜디오 스튜디오 룰루랄라에 따르면 신규 웹 예능 ‘컴플렉서’는 17일 밤 10시 첫 공개된다.

‘컴플렉서’는 콤플렉스 극복을 돕기 위해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래퍼 넉살과 댄서 가비가 MC로 확정됐다. 두 사람은 여러 가지 종류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싶은 이들의 사연을 받아 조력자들과 함께 콤플렉스 극복을 도울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넉살은 자신이 생각하는 콤플렉스에 대해 “약점 같고 숨기고 싶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비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결점”이라면서도 “하지만 자신을 계발하게 하고 더 성숙하게 하는 것 중 하나”라며 긍정적인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다양한 방법의 콤플렉스 극복기를 담은 웹 예능 ‘컴플렉서’는 17일 밤 10시 1화 ‘유리멘탈 콤플렉스’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10시 총 3회에 걸쳐 공개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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