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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초아, NFT 발행한다…신곡 '예스터데이' 발매 기념

입력 2022-04-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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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사진=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가수 초아가 대체불가능토큰(NFT) 콘텐츠를 발행한다.

8일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초아가 신곡 ‘예스터데이’ 발매 기념으로 팬들을 위한 NFT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9일 발매되는 초아의 신곡 ‘예스터데이’ 뮤직 비디오는 독일의 미디어 아티스트 티모 헬거트가 총감독을 맡았으며, 초아의 NFT는 헬거트 감독과 협업한 작품 형태로 발행될 예정이다.

헬거트 감독은 그 동안 버버리, 발렌티노, 마세라티, 애플 등 해외 유명 브랜드와 각종 미디어 아트를 작업해 왔으며, 최근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한 ‘광화시대’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초아가 발행하는 ‘대체불가능토큰’이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디지털 자산의 원본성과 소유권을 증명하는 일종의 ‘가상 진품 증명서’다.

한편, 초아의 첫 솔로 싱글 ‘예스터데이’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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