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중단됐던 한국과 싱가포르의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이 재개된 가운데 25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의 싱가포르행 항공편 체크인 카운터가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연합)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중단됐던 한국과 싱가포르의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이 재개된 가운데 25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의 싱가포르행 항공편 체크인 카운터가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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