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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장영란, ‘이별이 리콜이 되나요?’ MC 합류…성유리와 호흡

입력 2022-06-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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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양세형과 방송인 장영란이 KBS2 새 연애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로 합류한다.

27일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제작진은 “앞서 MC로 낙점된 성유리에 이어 양세형, 장영란이 합류해 3MC가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재회를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다시 사랑을 말할 기회를 주는 ‘본격 웨딩 권장 프로그램’으로, 세 사람은 ‘리콜 남녀’의 사연을 들어주고 이들이 재회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제작진은 “일당백 입담을 자랑하는 양세형과 친근하고 솔직한 입담을 가진 장영란이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할 것”이라며 “진심어린 조언과 공감을 함께 나눌 3MC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새 연애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7월 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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