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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한국 관객 만난다…12일 '서치 2' 무대인사

입력 2023-02-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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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서치 2’ 스폐셜 무대인사 (사진=소니 픽쳐스)


영화 ‘서치 2’에 출연한 배우 다니엘 헤니가 개봉 전 스페셜 무대인사에 참여한다.

7일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서치 2’에 FBI 조사관 일라이자 박으로 출연한 다니엘 헤니가 오는 12일 서울 극장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날 개봉 전 깜짝 시사회와 함께 진행되는 무대인사는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한 다니엘 헤니는 지난해 영화 ‘공조 2’에서 유해진과 함께 주연으로 활약했다.

무대인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 픽쳐스 공식 인스타그램과 메가박스 극장 예매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치 2’는 2018년에 개봉한 영화 ‘서치’의 새로운 이야기로, 대학생 딸이 온라인 매체와 디지털 최첨단 기기를 이용해 여행 중 실종된 엄마를 찾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이야기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정유리 인턴기자 krystal20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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