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덕신 삼육대 특임교수 |
삼육대 경영학과 82학번 출신인 그는 모교 교수로 부임해 36년간 교육자로 활동했으며 2021학년도 2학기를 끝으로 정년퇴임한 후 학교기업 에스유에듀미(SU-Edumi)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 신임 회장은 “총동문회가 발전하려면 단과대별 동문회가 잘 이뤄져야 한다”며 “임기 중 ‘소통과 협력’으로 모교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삼육대 경영학과 82학번 출신인 그는 모교 교수로 부임해 36년간 교육자로 활동했으며 2021학년도 2학기를 끝으로 정년퇴임한 후 학교기업 에스유에듀미(SU-Edumi)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 신임 회장은 “총동문회가 발전하려면 단과대별 동문회가 잘 이뤄져야 한다”며 “임기 중 ‘소통과 협력’으로 모교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온라인 핫클릭
스포츠 월드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이시각 주요뉴스
- '성공적 기업결합 위해' 노사 뭉쳤다…대한항공 노사상생 협약식 개최
- 한전, 3개 분기 연속 흑자…1분기 영업이익 1조2993억원
-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로 2720대 마감... 코스닥은 약보합
- 유통산업 미래포럼 1차 회의…‘C-커머스 대응·경쟁력 강화’
- 황우여 "尹, 채상병·김건희 여사 특검 거부권 결심한 것 같다…민주당 이탈표 나올 수도"
- 윤 대통령,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전 비서관 임명
- 韓 바이오벤처-日 제약기업, 함께 글로벌 진출…중기부, 협력방안 논의
- 사모펀드 엑시트한 CJ올리브영, 'IPO' 대신 '합병' 통해 4세 승계 추진?
- 민주당 “22대 국회 개원하면 1인당 25만원 특별법 발의”
- 곽재선의 '뚝심투자'…KG모빌리티, '토레스 쿠페' 출격 대기
TODAY TOP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