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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최대 규모 할인 프로모션 ‘몬스터절’ 개최… 최대 83% 할인

입력 2023-11-0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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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_몬스터절
티몬 몬스터절 개최 포스터. (사진=티몬)

 

티몬이 오는 11일까지 연중 최대 쇼핑축제 ‘몬스터절’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더욱 다채로워진 브랜드 특가에 최대 83% 추가 혜택을 더하는 등 역대급 할인 기회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몬스터절 기간 ‘올인데이’는 2배의 혜택을 자랑한다. 하루에 두 개 브랜드가 참여해 열하루간 22개 브랜드의 단독특가를 선보인다. 첫날은 농심과 모두투어 베트남 여행상품 올인데이가 열린다. 대표 상품으로 △농심 먹태깡 2봉이 포함된 농심 인기과자 10봉 세트를 1만2,900원에, △모두투어 다낭 3박5일여행패키지를 28만9천원에 초특가 판매한다. 2일은 이랜드와 유한킴벌리, 3일 CJ제일제당과 LG전자, 4일 동서와 레노버 등 인기 브랜드 특가를 순차적으로 선보여 갈 계획이다.

매일 카테고리별 ‘몬스터데이’ 특가도 있다. 오늘은 ‘식품데이’로 꾸려져 △제주 농협 햇노지 감귤 4.5kg(9,010원) 등 제철음식을 초저가에 판매한다. 내일 2일은 리빙데이로, 여행, 뷰티, 패션, 출산/유아동, 가전, 디지털, E쿠폰, 해외직구 순으로 나눠 카테고리별 역대급 특가를 준비한다. 마지막 11일은 ‘앵콜데이’로 앞서 소개한 인기상품을 한데 모아 특별 판매한다.

몬스터절에만 누릴 수 있는 최대 83% 추가 혜택도 눈길을 끈다. 먼저 ‘티모니의 보물뽑기’ 이벤트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 할인되는 반값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올인데이 추가할인 최대 11%, 올인데이 전용 카드사 할인 최대 11%, 몬스터브랜드 추첨 페이백 최대 11%를 합산하면 최대 83%의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티몬의 대표적 브랜드 행사 ‘올인데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분들이 많은 만큼 이번 몬스터절과 연계해 올인데이 혜택을 총동원해 선보일 예정”이라며 “1년에 단 1번, 오직 11일간만 누릴 수 있는 절호의 알뜰쇼핑 기회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자연 기자 naturepark12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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