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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구립도서관, 2024년 북스타트 사업 운영

인생의 첫 시작을 책과 함께해요!

입력 2024-04-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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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구립도서관, 2024년 북스타트 사업 운영
포스터
인천서구 시설관리공단 서구 구립도서관(검암·석남·검단·심곡·신석도서관)이 2024년도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한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아동에게 발달단계별 추천 도서 2권이 든 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사회적 독서 육아 운동이다. 인천시와 인천서구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출생 영아부터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까지 1020명의 어린이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한다.

책 꾸러미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을 방문해 선착순 받을 수 있다. △검암도서 △석남도서관 △검단도서관 △심곡도서관 △신석도서관에서 배부하며, 5월 18~24일까지 북스타트 주간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관련 내용은 검암도서관과 서구 구립도서관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이환 기자 hwan900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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