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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청 전경. 상주시 제공 |
곶감과 죽, 꿀 등 30여 개의 선물 세트를 10%에서 최대 49%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신규회원 250명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한다.
또한 제휴 채널인 우체국 쇼핑몰에서는 10%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롯데온에서는 오는 6일부터 일부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가족과 관련된 기념일이 많은 5월은 계절의 여왕답게 여행하기도 좋은 계절이다. 명실상주몰의 우수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마음은 가깝게, 즐거움은 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송지나 기자 sjna1114@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