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조감도. [사진제공=한화건설] |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전용면적 84~175㎡ 총 759 가구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지난 주말 현장에서 청약을 접수한 결과 746가구 모집에 총 6만4749건이 접수돼 평균 86.79 대 1의 경쟁률을 달성했다.
한화건설 강진혁 분양소장은 “광교신도시의 편의와 미래가치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의 복합단지로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 모두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21일부터 실시하는 당첨자 계약 또한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48-4번지(광교고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오는 2020년10월 예정이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