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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인천논현 푸르지오 주말동안 2만5천명 방문

입력 2017-05-22 14:59 | 신문게재 2017-05-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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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주말 3일간 약 2만5000여명이 ‘인천 논현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구역내 공동 1BL 일대에 공급되는 인천 논현 푸르지오는 아파트 7개동, 전용 61~70㎡ 총 754가구로 이뤄진다.

전세대가 61㎡, 70㎡의 소형타입이며 타입별 세대수는 △61㎡A 375세대, △61㎡B 78세대, △61㎡C 81세대, △70㎡A 112세대, △70㎡B 108세대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900만원대에서 최고 1100만원대로 인근에 입주 10년차 아파트 시세 수준이다. 계약금(10%)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윤경민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인천 논현 푸르지오는 역세권에 위치한 소형평형 브랜드 아파트로, 방문한 고객들이 희소성 있는 소형 평형의 상품구성과 합리적인 분양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6월 1일 발표되며 지정계약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66-18번지에 위치해있다.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이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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