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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권성덕 심이영에 '외국으로 떠나줘' 망언

입력 2015-12-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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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하는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양회장(권성덕)은 성태(김정현)의 재혼을 추진하려고 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하지만 성태가 현주(심이영)를 찾아다닌다는 말에 결국 양회장은 현주를 부른다. 그는 '네가 여기 있으면 성태가 마음을 못 잡는다'며 현주에게 외국으로 떠나라고 한다.

한편 수경(문보령)의 꾀로 경숙(김혜리)은 나갑과 함께 공동대표제로 치킨집을 연다. 경숙은 나갑에게 51 대 49로 계약서를 내밀고 나갑은 '이러면 공동이 아니지 않냐'며 불만을 토로하는 장면이 그려질 전망이다.

(사진=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예고 방송 캡처)

 

최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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