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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클리릭 로즈비타민 오일폼 초당 12병 팔았다

입력 2018-03-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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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맥스클리닉 로즈 비타민 오일폼
맥스클리닉의 최고급 불가리안 로즈 오일을 함유한 2018 신제품 ‘맥스체인지 로즈 비타민 오일폼’이 지난 22일 홈쇼핑 론칭 첫 방송서 5만 7000병이 판매되며 완판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80분만에 맥스클리릭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이는 분당 710병, 초당 12병 팔린 셈이다.

신제품 ‘맥스체인지 로즈 비타민 오일폼’은 강력한 오일 세정 성분과 함께 불가리아 정부가 승인한 고가 원료인 ‘불가리안 로즈 오일’과 비타민B12, 클라우드 베리 씨드 오일로 구성된 로즈 핑크 비타민 캡슐을 담았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맥스클리닉 오일폼은 자타공인 미세먼지 저격 클렌져로, 이번 신제품은 더욱더 봄철 미세먼지에 강력한 클렌징 효과와 불가리안 로즈 오일이라는 귀한 성분을 사용해 봄철 피부에 부족한 영양을 채워주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 같다”라고 설명하며 “이번 신제품은 브랜드 모델인 배우 한혜진씨가 극찬한 실제 애정템으로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손꼭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영향을 받은 부분도 성공 요인으로 꼽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유현희 기자 yhh12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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