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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페이 ‘워라밸족’ 위한 맞춤형 혜택 마련

입력 2018-08-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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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은 ‘SSG페이·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퇴근 후 취미와 쇼핑, 휴식 등을 즐기는 ‘워라밸족’을 위한 맞춤형 혜택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아카데미에서 11월 30일까지 SSG카드를 발급받고 첫 결제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결제 시 30% 캐시백(최대 3만 원)을 제공한다. 퇴근 후 쇼핑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서는 오는 10~15일 신세계백화점에서 신세계 제휴카드를 SSG페이로 30·60·100만 원 결제 시 1만5000·3·5만원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마산점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CGV 영화관에서는 올해 말까지 CGV 스낵 매장에서 SSG카드 제시 시 팝콘(L)+콜라(L) 세트를 제공한다. 전월 실적 30만 원 이상 조건(신규 발급 후 2개월까지는 면제)이며 월 1회 이용 가능하다.

아쿠아필드 하남·고양점은 오는 31일까지 SSG페이 결제 소비자에 찜질스파(루프탑풀 제외)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회 최대 4인까지 할인 받을 수 있고 기간 내 횟수 제한 없이 적용된다.
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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