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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신씨, 'FC앙투라지'까지 소환...이 안에 모두가 있다? 어떤 관련이?

입력 2019-04-0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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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제공

영화배우 신 씨와 한 씨가 정준영의 단톡방과 관련된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와 함께 'FC 앙투라지'가 주목 받고 있다.

 

'FC앙투라지'는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방송한 tvN 디지털 축구 예능이다. 론칭 당시 tvN 디지털 최고의 기대작으로 화제가 됐다.

 

제작발표회에서 정준영을  자신을 주축으로 만든 축구팀 'FC앙투라지'의 구단주로 변신했다고 소개하기도.

 

멤버로는 연예계 소문난 축구 매니아 로이킴, 에디킴 등이 있다. 실제로 동명의 축구팀 'FC앙투라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자타공인 축구 매니아로 스포츠 스타와 다수의 연예인, 일반인들이 출연했다. 

 

하지만 구설수에 휘말리면서 정준영이 출연한 tvN 웹예능 'FC앙투라지'도 영상들을 비공개 전환됐다.

 

실제  tvN D ent 유튜브 계정과 로이킴 공식 채널 등에 올라온 'FC앙투라지'가 "사용할 수 없는 동영상"으로 분류됐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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