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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유 래더’ 브리터니 스노우, 섹시란 이런 것…풍만 몸매에 ‘남심 흔들’

입력 2019-05-0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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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브리터니 스노우 인스타그램

영화 ‘우드 유 래더’가 4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배우 브리터니 스노우의 근황도 화제가 되고 있다.

브리터니 스노우 지난달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그 사이로 비치는 몸매는 남심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한편 ‘우드 유 래더’는 지난 2012년 개봉한 공포 스릴러 영화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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