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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속 정준호, 최근 근황 보니? 해변가에서 가족 여행 찰칵!

입력 2019-12-0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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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호가 갑작스러운 이슈에 2일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그의 근황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은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남편 영화랑 드라마 촬영 마치고 유담이까지 넷이 함께 하는 첫번째 가족여행"이라느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호는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모습이다.

 

이하정의 남편 정준호는 1969년 올해 나이 49세로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아이리스', 'SKY 캐슬', '옥중화', '문제적 보스', '달콤 살벌 패밀리' 등에서 열연했다.

 

유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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