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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소'처럼 일한다...최동훈 감독 영화 합류!

현재 '자백'촬영중 일찌감치 차기작 결정지어

입력 2020-02-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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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배우 소지섭이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캐스팅됐다. (사진제공=피프리원케이)
배우 소지섭이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합류한다. 소지섭의 소속사 관계자는 “출연을 확정한건 사실이다. 해당 영화가 극비 프로젝트다 보니 캐릭터 등 세부적인 내용은 철저한 보안에 가려져있다”고 밝혔다.영화는 1, 2부로 제작되며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다. 외계인이 소재 중 하나로 등장하며, 시대를 오가는 내용이 담겨있다. 김태리, 류준열,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김의성, 조우진 등이 앞서 출연을 확정해 국내 관객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다. 소지섭은 현재 한창 촬영중인 ‘자백’의 촬영을 마치는 대로 바로 영화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소지섭은 지난 설 연휴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2019 아시아 팬 미팅 투어 헬로’이후 1년 만에 일본 팬을 만나는등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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