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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광동제약, 여성용 비아그라 ‘바이리시’ 임상 승인 소식에 강세

입력 2020-05-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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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캡쳐화면, 한국거래소 제공)
광동제약이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여성용 비아그라 ‘바이리시(브리멜라노타이드)’ 주사제의 임상3상 가교시험 계획서를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광동제약은 전날보다 560원(7.57%) 오른 7960원에 거래 중이다.

광동제약의 주가는 이날 오전 장중 868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2017년 바이리시를 개발한 미국 팰러틴 테크놀로지스와 라이선스 계약을 쳬결한 바 있다. 식품의약안전처는 지난 22일 광동제약의 바이리시 가교시험 계획서를 승인했다.


이은혜 기자 chesed7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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