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셔누의 훈련병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여름철 입대로 구릿빛 피부로 변한 셔누는 군복을 입은 채 동기들과 포즈를 취하고있다.
지난해 그는 좌안 망막박리 진단을 받고 수술을 진행했다. 이후 올해 5월에도 좌안 망막박리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해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현역 부적격 판정을 받은 셔누는 지난달 22일 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한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