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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뒷광고 의혹 해명…"그랬으면 지금 트리마제 살았다"

입력 2021-08-0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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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사진=이영지 인스타그램
가수 이영지가 뒷광고 의혹에 대해 유쾌한 대처를 보였다.

최근 이영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이 맛있게 먹은 아이스크림을 추천했다. 그러자 한 네티즌이 “뒷광고 시작이다! 일단 믿고 먹어보긴 하겠다”라며 이영지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다.

이에 이영지는 “내가 지목한 음식들마다 뒷광고였으면 지금 트리마제에 살고 있었음”이라며 의혹을 반박했다. 트리마제는 서울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이름으로, 이영지의 대처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 2019년 엠넷 ‘고등래퍼3’에서 우승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12kg 감량 사실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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