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출발장에서 시민들이 탑승 수속을 밟고 있다. 이날 오전 3시 서귀포 남남서쪽 370km 부근 해상에서 이동 중인 제14호 태풍 '찬투'는 점차 북상해 제주도 남쪽 해상을 거쳐 다음날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연합)
16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출발장에서 시민들이 탑승 수속을 밟고 있다. 이날 오전 3시 서귀포 남남서쪽 370km 부근 해상에서 이동 중인 제14호 태풍 '찬투'는 점차 북상해 제주도 남쪽 해상을 거쳐 다음날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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