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림프 페투치네 크림 파스타(2인분)
★재료: 페투치네 100g, 새우(중하) 6마리, 양송이 버섯 2개, 홍 파프리카 1/8개, 청 피망 1/8개, 양파 1/8쪽, 마늘 2쪽
★양념: 베이컨&머쉬룸 파스타소스 1컵, 우유 1컵, 올리브유 약간,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만드는 법
① 새우는 꼬리를 떼고, 채소는 깨끗하게 씻어 가늘게 채 썰어두고 양송이와 마늘은 도톰하게 편으로 썬다.
② 끓는 물에 소금 2큰술을 넣고 페투치네를 7분간 삶은 후 건져 올리브유를 조금 발라둔다. 볼에 베이컨&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와 우유를 섞어둔다.
③ 예열된 팬에 폰타나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먼저 볶아준 후 새우를 넣고 소금, 후추로 밑간하며 볶는다. 양파와 새우가 살짝 갈색빛이 돌면 나머지 야채를 함께 넣어 충분히 볶는다.
④ 팬에 ②의 소스를 넣고 살짝 끓이다 삶아놓은 면을 넣고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끓인 후 접시에 담아낸다.
◆연어 스테이크 (1인분)
◆마르게리따 피자 (2인분)
★재료: 밀가루(강력분) 250g, 드라이 이스트 3.5g, 올리브유 10ml, 우유 140ml, 설탕4g, 소금3g, 바질 잎 5장, 생 모짜렐라
★소스: 청키 토마토 파스타소스 5큰술
★만드는 법
① 40℃ 정도의 따뜻한 우유에 분량의 드라이 이스트를 섞은 다음 잘 저어서 이스트를 녹인다.
② 볼에 분량의 밀가루와 올리브유, 설탕, 소금, 데운 우유를 함께 섞어 손으로 치대어 반죽을 만든다.
③ 만든 반죽은 한 주먹 크기로 떼어 비닐 랩으로 싼 다음 따뜻한 곳에서 크기가 2배 이상이 될 때까지 발효시킨다. 발효된 반죽을 밀대로 밀어 얇고 평평하게 만든다.
④ 청키 토마토 파스타소스를 바르고 그 위에 생 모짜레라 치즈를 얹어 200℃로 예열된 오븐에서 약 10분간 굽는다.
⑤ 잘 구워진 피자 위에 바질 잎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