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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쇼플레이) |
‘불타는 트롯맨 전국투어 콘서트’가 부산, 수원 공연 일요일 티켓을 추가 오픈한다.
24일 연예계에 따르면 불타는 트롯맨 측은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부산, 수원 공연의 일요일 1회차 공연을 추가하기로 확정했다.
부산 공연의 추가 회차 티켓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수원 공연은 오후 3시에 인터파크 티켓에서 순차적으로 발매된다.
추가 오픈을 통해 부산 공연은 기존 7월29일(토) 2시, 7시 공연에 7월30일(일) 2시 공연이 추가돼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 공연 역시 기존 8월5일(토) 2시, 7시 공연에 8월6일(일) 2시 공연이 더해져 각각 총 2일간 3회 진행된다.
전국적인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추가 회차를 오픈하며 다시 한번 불붙은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는 불타는 트롯맨 전국투어 콘서트는 알찬 무대 구성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