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최강 한파가 맹위를 떨친 21일 강원 원주시 지정면 판대아이스파크 빙벽장의 거대한 빙벽이 점차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빙벽이 꽝꽝 얼어 동호인들이 빙벽 타기를 즐겼던 지난해 이맘때와 달리 이달 초 이상고온으로 빙벽 형성이 다소 늦어지고 있다. 빙벽 타기 명소인 판대리 인공빙벽 높이는 100m다. (연합)
올겨울 최강 한파가 맹위를 떨친 21일 강원 원주시 지정면 판대아이스파크 빙벽장의 거대한 빙벽이 점차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빙벽이 꽝꽝 얼어 동호인들이 빙벽 타기를 즐겼던 지난해 이맘때와 달리 이달 초 이상고온으로 빙벽 형성이 다소 늦어지고 있다. 빙벽 타기 명소인 판대리 인공빙벽 높이는 100m다. (연합)
관련기사
온라인 핫클릭
스포츠 월드
기획시리즈
이시각 주요뉴스
TODAY TO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