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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포스코센터, 코로나 확진자 1명 발생

입력 2020-08-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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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는 20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근무하는 포스코 직원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포스코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1명이며, 휴가 중인 지난 18일부터 관련 증상을 보여 전남 관양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해당 직원은 회사에 증상을 알리고 출근을 중단한 상태다.

이 직원은 지난 14일 이후 서울 포스코센터에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는 포스코센터 방역과 함께 임직원의 2교대 근무 등 재택근무 전환에 나섰다. 


김상우 기자 ks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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