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비바100 > Leisure(여가) > 방송·연예

박지훈, 8월 컴백 확정…배우·가수 오가는 열일 행보 '눈길'

입력 2021-07-22 10:43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Image 001
박지훈 (사진=마루기획)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가요계 컴백한다.

22일 소속사 마루기획 측은 “박지훈이 8월 초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박지훈이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메시지(MESSAGE)’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네 번째 미니앨범 이다.

특히 박지훈은 KBS2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종영 직후 가요계 컴백 소식을 전해 배우와 가수를 오가는 ‘열일’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그룹 워너원 활동 종료 후 2019년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어클락(O’CLOCK)’을 발매한 박지훈은 이후 두 번째 미니앨범 ’360‘,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더블유(The W)‘를 등의 앨범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남성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박지훈은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연애혁명’,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을 통해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박지훈은 오는 8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