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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 관객 200만 넘어

입력 2023-02-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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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배급사 NEW)


1990년대 인기 만화 ‘슬램덩크’를 스크린에 옮긴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배급사인 NEW는 지난달 4일 개봉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 누적 관객 수가 201만1000여 명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슬램덩크는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일본의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된 만화다. 국내에서도 1990년대 농구 붐을 일으킬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슬램덩크의 원작자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직접 각본과 감독을 맡으면서 제작 때부터 관심을 불러왔다.

이 작품은 지난달 27일부터 5일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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